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지난 9일(현지시간) 프랑스 벨로에 있는 앤마른 미국 묘지에서 열린 헌화식에 참석해 1차 세계대전 당시 전사한 미군 장병들을 추모하고 있다. 2024.06.09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기자관련 키워드바이든트럼프미국대선노르망디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지난해 美 대선 때 '해리스 지지' 연예인 수사 방침미·러 정상, 2시간 통화…"러-우크라, 휴전 협상 즉시 개시"(종합)관련 기사전립선암 진단 바이든 "가장 어려운 때 강해질 수 있어"[오늘 트럼프는] 바이든 암 진단 소식에 "깊은 슬픔 느낀다"트럼프 "바이든 암 진단에 깊은 슬픔…성공적 치료·회복 기원"바이든, 퇴임 4개월만에 전립선암 진단…"뼈까지 전이"(종합)"어, 트럼프가 언제 당선됐더라"…인지력 논란 일으킨 바이든 녹음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