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대통령을 향해 지지자들이 '우리는 조를 사랑한다'고 쓰인 팻말을 일제히 들어보이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정지윤기자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딸 애슐리 바이든 옆에서 눈물을 닦고 있다. 2024.08.19/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마지막 사자후를 토하고 있는 바이든 대통령. ⓒ AFP=뉴스1 ⓒ News1 정지윤기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손을 잡으며 인사하고 있다. 2024.08.20 /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연설을 마치고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끌어안고 있다. 해리스 부통령이 울컥한 표정이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News1 DB관련 키워드미대선바이든해리스박형기 기자 '총기난사 꿈' 13세에 탄약 사준 엄마…"손자 이상해" 할머니가 신고휴대폰 보며 길 걷다 앞사람 쿵…"1300만원 배상하라" 왜?관련 기사키는 이미 아빠 넘었다…막내아들 배런에 "언젠가 대통령" 흥분바이든 "정책엔 시간 많이 쏟았지만 정치엔 그러지 못해" 아쉬움 토로미셸 오바마, 관례 깨고 트럼프 취임식 안 간다'트럼프 두 번째 취임식' 어떻게 진행되나…'보다 성대하게'미 전·현직 대통령, 카터 장례식 총출동…트럼프·오바마 웃으며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