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이 19일(현지시간)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 첫날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지지 연설을 하고 있다. 2024.08.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바이든사퇴민주당전당대회바이든눈물힐러리클린턴독재자러브레터조소영 기자 김형호 교수 "차기정부, 갈라치기 말아야…국민은 국가라는 배의 평형수"송호근 "86세대, 혁명은 스스로에게 하라…정치권 대국민 반성문 내야"정지윤 기자 레오 14세 교황 18일 즉위미사는 어떻게…'어부의 반지' 착용'문화전쟁' 트럼프 돈줄 끊자…하버드 총장 "연봉 25% 반납" 응전관련 기사대선 후보직 수락한 해리스 "바이든에 영원히 감사"해리스, 오늘 수락연설에 '모친·애국심' 담는다…"모두의 대통령"오바마 "영화도 속편이 안 좋다, 새로운 장 열자"…트럼프 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