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연설하고 있는 모습.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민주당 지지자와 대의원들이 오바마 연설을 경청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Vote(투표)''라는 리본을 든 청중들이 오바마 연설을 듣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장내를 가득 매운 인파. 사진만으로도 열기가 전해지는 듯하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민주당 전당대회서 부인 미셸 여사를 소개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미셸 오바마 여사가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지지 연설을 하고 있다. 2024.08.21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사자후를 토하고 있는 미셸 오바마 여사. 부창부수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News1 DB관련 키워드포토 in 월드오바마트럼프해리스미셸 오바마박형기 기자 '총기난사 꿈' 13세에 탄약 사준 엄마…"손자 이상해" 할머니가 신고휴대폰 보며 길 걷다 앞사람 쿵…"1300만원 배상하라" 왜?이창규 기자 트럼프 생일에 열병식 열린다…24대 전차 동원에 비용만 최대 450억러-우 협상 16일 열릴듯…푸틴·젤렌스키·트럼프 모두 불참(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