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딸 안고 있는 젊은 시절 사진 SNS 게재'캣우먼'으로 불리는 조슬린 와일든스타인. (조슬린 와일든스타인 인스타그램 갈무리) '캣우먼'으로 불리는 조슬린 와일든스타인이 25일(현지시간) 딸의 생일을 기념해 어릴 적 딸과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2024.08.25/뉴스1 (조슬린 와일든스타인 인스타그램 갈무리)관련 키워드캣우먼성형조슬린와일든스타인뉴욕사교계명사조소영 기자 김형호 교수 "차기정부, 갈라치기 말아야…국민은 국가라는 배의 평형수"송호근 "86세대, 혁명은 스스로에게 하라…정치권 대국민 반성문 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