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미시간주 파밍턴힐스에서 열린 라이브 선거유세 '미국을 위해 뭉친다'에서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와 대담을 하고 있다. 2024.09.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해리스트럼프오프라윈프리조소영 기자 부산·대구·광주까지…조국혁신당, '혁신의 길' 따라 총력 유세 돌입김형호 교수 "차기정부, 갈라치기 말아야…국민은 국가라는 배의 평형수"관련 기사비욘세 겨둔 트럼프 뒤끝…"'해리스 지지' 발언후 153억 수령, 수사해야"트럼프, 지난해 美 대선 때 '해리스 지지' 연예인 수사 방침트럼프는 누구인가…절치부심 끝 백악관 재입성 성공[트럼프 당선]트럼프 "대선 패배한다면, 인정…단, 공정한 선거여야"[미 대선]트럼프·해리스, 마지막 날 펜실베이니아에 집중…라틴계 유권자는 '해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