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월즈 미국 민주당 부통령 후보 겸 미네소타 주지사가 1일(현지시간) 뉴욕에서 J D 밴스 공화당 부통령 후보 겸 오하이오주 상원의원과 CBS 주최 TV 토론을 하고 있다. 2024.10.0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J D 밴스 미국 공화당 부통령 후보 겸 오하이오주 상원의원이 1일(현지시간) 뉴욕에서 팀 월즈 민주당 부통령 후보 겸 미네소타 주지사와 CBS 주최 TV 토론을 마친 뒤 떠나고 있다. 2024.10.02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중동전쟁부통령후보토론월즈밴스조소영 기자 김형호 교수 "차기정부, 갈라치기 말아야…국민은 국가라는 배의 평형수"송호근 "86세대, 혁명은 스스로에게 하라…정치권 대국민 반성문 내야"신기림 기자 관세휴전 맞춰 中쉬인 저가공세 재개…美소매가 평균 13% 인하이란 최고지도자 고문 "오늘이라도 트럼프와 핵합의 서명 가능"관련 기사'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한때 트럼프와 앙숙이었던 '충성파' 루비오, 국무장관 예정[피플in포커스]왜 트럼프 승리하고 해리스 졌나…심판론·지지층 결집 실패[트럼프 당선]150년 만에 가장 치열한 대선…해리스 이기고도 트럼프 재선 가능성50년 굴곡진 정치인생 바이든…외신 "불출마, 가장 어려운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