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에도 직접 전화 걸어 패배 인정할 듯30일(현지시간)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위스콘신주에서 열린 선거유세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4.10.3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카멀라해리스승복연설권진영 기자 "촬영용 장난감 총이 불법?"…모의총포 모르고 썼다간 범법자된다檢, 벼랑 끝 싱글맘 죽음 내몬 불법추심 가해자에 "징역7년" 구형관련 기사'트럼프 두 번째 취임식' 어떻게 진행되나…'보다 성대하게'미국 첫 여성 대통령의 꿈 '유리천장'에 막혀…"싸움은 오래 걸린다"해리스 "선거 결과에 승복…민주주의 위한 싸움, 멈추지 않을 것"(종합)해리스 "대선결과 승복, 평화로운 정권이양 도울 것"…패자의 품격(상보)[속보] 해리스 "대선 결과 승복하지만 민주주의 위한 싸움 포기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