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시대] 미국 2인자…역대 세 번째 젊은 부통령 '힐빌리의 노래'로 명성…우샤, 첫 인도계 세컨드 레이디
6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의 팜비치카운티 컨벤션센터에서 대통령 당선이 유력한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아내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그의 러닝메이트인 JD 밴스 상원의원이 지지자들 앞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4.11.06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15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州)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 참석한 J.D. 밴스가 아내 우샤 칠루쿠리 밴스와 함께 본인이 부통령 후보로 지명되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 2024.07.15/뉴스1 ⓒ AFP=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