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왓포드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당시 미 대통령(좌)과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우)가 대화하고 있다. 2019.12.04/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캐나다쥐스탱 트뤼도 총리미국도널드트럼프관세권진영 기자 "한덕수를 대선후보로"…안규백 의원실 찾아가 난동부린 50대 입건"난폭 운전 뒷덜미 잡는다"…과속 잡는 '암행순찰차' 떴다관련 기사캐나다 카니 역전승…'반트럼프' 서구 동맹 똘똘 뭉치나카니 신임 캐나다 총리 취임…"절대 미국의 일부 될 수 없다"英 찰스 3세, 트럼프에 얻어맞은 캐나다에 '깊은 애정' 표해"美 30일 이상 방문시 지문등록해"…트럼프, '캐나다 긁기' 계속10년만에 물러나는 트뤼도…"캐나다의 강인함 보여달라"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