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현지시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페루 리마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오른쪽)이 대화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지난 2017년 11월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베이징 인민대궁전에서 비즈니스 모임에 참석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HBM반도체미국대선트럼프시대삼성전자SK하이닉스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지난해 美 대선 때 '해리스 지지' 연예인 수사 방침트럼프 "러-우 협상 즉각 개시"…푸틴 "근본원인 제거해야"(종합)조소영 기자 김형호 교수 "차기정부, 갈라치기 말아야…국민은 국가라는 배의 평형수"송호근 "86세대, 혁명은 스스로에게 하라…정치권 대국민 반성문 내야"관련 기사국힘 경선 확정·한덕수 사임 '촉각'…이번 주(28~5월2일) 주요일정대선 경선 본격화·한미 관세 협의…이번주(21~26일) 주요일정美, 칩스법 보조금 재협상 조짐…삼성·SK "7.6조 못 받나" 난감"혹시나 했는데"…트럼프 '칩스법 폐지' 시사, 삼성·SK하닉 '난감'[인터뷰]하태경 "트럼프 시대 대응 잘못하면 또 새 대통령 나올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