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물러나면 좌파 정부 들어설 가능성…한·미·일 안보 협력 후퇴할 듯"
FT "이재명, 현 한일 관계에 '수치스럽고 비참'…친중 성향"
중국 학자 "다른 지도자 집권해도 큰 관계 개선 기대 안 해"

윤석열 대통령(왼쪽부터)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6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주간에 열린 한미일 정상 회동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