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이 서명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도널드 트럼프조 바이든사면오토펜미국대선이창규 기자 트럼프 생일에 열병식 열린다…24대 전차 동원에 비용만 최대 450억러-우 협상 16일 열릴듯…푸틴·젤렌스키·트럼프 모두 불참(종합)관련 기사트럼프, 부활절 메시지에서 "사상 최악 바이든·무능한 판사" 비난레빗 백악관 대변인, 언론 질문에 "기자니까 직접 알아봐라"끝없는 트럼프 '뒤끝'…이번에는 바이든 아들·딸 경호 중단[오늘 트럼프는] "시진핑, 머지않은 미래에 미국에 올 것"트럼프 "자동서명기계 사용한 바이든 선제적 사면은 무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