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주(州) 마이애미에서 버스기사가 새벽 운전 중 승객 2명과 말다툼을 벌이다 총을 쏴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CBS뉴스 갈무리).관련 키워드미국마이애미총격김예슬 기자 졸업생 연설서 가자전쟁 비판…깜짝 놀란 뉴욕대, 졸업 보류·징계트럼프 차녀 티파니, 아들 출산…트럼프 11번째 손주 봤다관련 기사전세계서 '하마스 기습 1주기' 희생자 촛불집회…"끔찍한 공격"트럼프 암살 시도에 또다시 경호 비판…"현직 아니라 경호에 한계"또 한번 사법리스크 던 트럼프…바이든 '사퇴론'·피격에 승승장구미 법원, 트럼프 불법 기밀반출 소송 기각(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