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군사위 미군 대표 맡은 채트필드…"트럼프 행정부 기조와 상반"민주당 "충성심에 기반한 인사 결정…미국 입지 및 국가 안보 약화 초래"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군사위원회 미군 대표인 쇼샤나 채트필드 미국 해군 중장이 해임됐다. (출처=미국 해군 홈페이지) 2025.4.8./뉴스1관련 키워드도널드 트럼프군장성나미국대선이창규 기자 미·러 정상, 2시간 통화…"러-우크라, 휴전 협상 즉시 개시"(종합)영국-EU, '관계 재설정' 합의…경제 협력·국방 등 협력 강화관련 기사韓美, 이번주 '관세 실무협의' 본격 돌입…미국이 내밀 청구서는美국방, 4성 장군 최소 20% 감축 지시…"리더십 구조 최적화"軍기밀을 가족 채팅방에?…'보안 스캔들'에 흔들리는 트럼프 안보라인軍 장성 인사 물밑 경쟁 시작…트럼프 맞이도 바쁘다[한반도 GPS]中언론 "차기 이재명 유력"…日언론 "李 좌우분열 극복 미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