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왼쪽에서 두 번째)이 26일(현지시간)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프란치스코 교황의 장례 미사에 참석했다. 2025.04.26. ⓒ AFP=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관련 키워드도널드 트럼프볼로디미르 젤렌스키프란치스코교황선종우크라전쟁이창규 기자 美법원 "트럼프 권한남용" 상호관세 제동…백악관 "사법쿠데타"(종합)스위스 '빙하 붕괴' 산사태…300명 살던 마을 하나가 사라졌다관련 기사총칼든 이들 발에 입맞췄던 프란치스코…바티칸 중재론에 재조명교황發 바티칸 중재론 급부상…트럼프도 젤렌스키도 '오케이'[뉴스1 PICK]프란치스코 교황 장례식, 25만 명 운집…트럼프 '파란 정장'논란[르포]눈물로 교황 보낸 25만 추모객…"고마워요, 사랑했어요"교황 장례미사 엄수…경건한 박수로 25만 명이 마지막 길 배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