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국 역할 확대 방안·역내 주요 도전 등도 다뤄이원우 외교부 북미국 심의관, 케빈 킴 미국 국무부 동아태부차관보, 오우코치 아키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이 1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한미일 사무국에 참석했다. 2025.05.19. (외교부 제공)관련 키워드한미일사무국트럼프정윤영 기자 외교 현안 산적한데…'묘수' 제시는 없었던 대선 토론회서산 국방과학연구소서 제습기 과열 화재…20여분 만에 진압관련 기사한중일 통상장관 악수하자 美 의원 "충격적"…무엇에 놀랐나영남-규슈 지역경제통합이 '패권 경쟁' 대응책[한중일 글로벌 삼국지]트럼프 '조선부서 신설+세금 혜택' 약속…K-조선 수혜 구체화LX인터내셔널·두산에너빌, 한미경제협의회 회원사 합류트럼프 2기 첫 한미일 사무국 회의 개최…"신규 협력 지속 발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