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공유하천 기습방류, 지뢰 살포, 지뢰 유실 가능성 대비"지뢰 추정 미상물체 발견하면 접촉 말고 군·경찰에 신고해야북한 목함 지뢰. (국방부 제공) 2024.7.17/뉴스1북한 나뭇잎 지뢰. (국방부 제공) 2024.7.17/뉴스1북한 나뭇잎 지뢰 모형. (국방부 제공) 2024.7.17/뉴스1관련 키워드북한지뢰장마집중호우국방부합동참모본부합참박응진 기자 시민단체 "청소년 합성니코틴 쉽게 접근…법적 규제해야"'손흥민 협박녀' 인권 논란에 경찰 "규정 따라 필요한 조치했다"관련 기사[영상] 나뭇잎 아닙니다…집중호우로 떠내려 온 北 지뢰 '주의'北, 폭우에도 오물풍선 살포…김여정 위협 이틀 만(종합)軍 "비 그친 후에도 남북공유하천 주변·범람 지역 北지뢰 유의"맨땅서 주먹밥, 여군도 전선에…중노동 내몰린 北군인들 포착(종합)폭염·장마에도 '접경지 중노동' 내몰리는 北 군인…지뢰 폭발 사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