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연합방위태세 유지 위해 연합연습·훈련 강화 주문김용현 국방부 장관과 사무엘 파파로 미국 인도·태평양사령관.(국방부 제공)관련 키워드국방부북한미국김용현박응진 기자 "은둔고립 정책, 대부분 청년 일자리 지원…청소년 정책 필요"21대 대선 앞두고 서울경찰청 선거경비통합상황실 운영관련 기사주한미군사령관 "韓은 항공모함"…'미군 역할 변화' 본격화(종합)"영원한 적 없다" 중동서 드러난 트럼프 실리외교…다음은 北美 4개 정권 아태 안보담당 한자리에…"트럼프, 北과 폭넓은 대화 시도 전망"'원 시어터' 실현 시 韓 경제·군사적 부담 가중[한중일 글로벌 삼국지]軍, 사실상 멈춘 경항모 사업 수정…F-35B 대신 '전투무인기' 탑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