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병은 '가짜뉴스' 입 맞춘 북러…美는 "조만간 입장 발표" 예고中의 대북, 대러시아 영향력 발휘 여부도 관건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건물 침투 훈련 중인 북한 특수작전부대.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관련 키워드북러 군사협력북한군 러시아 파병북중러중국MSMT노민호 기자 대선 앞두고 한미일 사무국 회의…'3자 협력' 후보별 입장은?李 "비핵화" vs 金 "남북 핵 균형" 대비 선명한 북핵 공약관련 기사"北 러시아 파병에 中 '당황·무력'…'내면의 불신' 수면 위로"北 파병에도 '아무 일 없다는 듯'…푸틴 만나 침묵한 시진핑파병으로 선 넘은 북러 군사 밀착…中은 '북중러 거리두기' 이어갈 듯
![본문 이미지 - 건물 침투 훈련 중인 북한 특수작전부대.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dqdt.shop](http://image.dqdt.shop/system/photos/2024/10/4/6909741/high.jpg/dims/optimiz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