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서 있는 퇴진'으로 오히려 '외교안보 공백' 불가피윤석열 대통령. (KTV 캡쳐)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외교부윤석열 대통령국방군 통수권노민호 기자 주한미군사령관 "韓은 항공모함"…'미군 역할 변화' 본격화(종합)'핵 잠재력 갖자' vs '시기상조'…이재명 외교안보 자문 경쟁 구도정윤영 기자 정부, 아세안과 사이버 안보·기후 협력 논의정몽준 "北 위협 대응, 전술핵 재배치·아시아판 나토가 현실적 대안"관련 기사발빠른 한미동맹 소통…'정상 외교 공백' 메우기에 방점외교 최종 결정권자는 누구?…'대통령'이라 말 못하는 외교부비상계엄에 외교부도 '긴급 간부회의'…"별도 조치 없다"(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