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 기념행사도 차질 불가피ⓒ News1 DB25일 일본 니가타현 소재 사도광산 조선인 기숙사 터 제4상애료에서 열린 사도광산 강제동원 한국인 희생자 추도식에 참석한 유족들이 추도식 후 갱도를 방문했다. 사진은 사도광산 갱도 모습. 2024.11.2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사도광산일본조태열정윤영 기자 정부, 아세안과 사이버 안보·기후 협력 논의정몽준 "北 위협 대응, 전술핵 재배치·아시아판 나토가 현실적 대안"관련 기사조태열 "'강제동원 해법', 日 호응 시 지속가능성 더 높아질 것"조태열, 한중일 회의 참석차 도쿄행…시진핑 방한 등 논의'군함도' 약속 불이행 日, 유네스코에 '꼼수 보고서'…정부 "유감"탄핵 정국에도 유일하게 한국 당기는 일본…속내는?한일 외교장관 "어떠한 상황에서도 양국관계 흔들림 없이 발전"(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