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신금철·리성진 등…'폭풍군단' 단장 리봉춘도 제재(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군의 열병 행진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러시아 동부의 한 군사 훈련 시설에서 북한군으로 추정되는 병사들이 물자를 받아가고 있는 모습. 사진은 러시아 매체 아스트라의 텔레그램 계정에 올라온 영상 갈무리. 2024.10.18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정부대북 독자제재유엔 안전보장이사회폭풍군단우크라이나 전쟁노민호 기자 李 "비핵화" vs 金 "남북 핵 균형" 대비 선명한 북핵 공약주한미군사령관 "韓은 항공모함"…'미군 역할 변화' 본격화(종합)관련 기사정부, 금수품 '北철광석' 적재 홍콩 선사·선박 등 독자제재"'통일' 향한 질문 바꿔야 한다…법제도 준비는 숙명"[155마일]"北, 금융제재 효과 떨어뜨리려 가상자산 탈취에 집중"[특별 기고]정부, 북한 핵·미사일 자금줄 '313 총국' 조직원 독자제재정부, 北 미사일 개발 자금줄 11명·기관 4곳 추가 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