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북러 밀착, 북중 소원 반작용…한중관계는 당분간 순항"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News1 DBⓒ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북중관계경주 APEC 정상회의시진핑 방한노민호 기자 주한미군사령관 "韓은 항공모함"…'미군 역할 변화' 본격화(종합)'핵 잠재력 갖자' vs '시기상조'…이재명 외교안보 자문 경쟁 구도관련 기사러 전승절 안가는 北 김정은…북중러 연대보다 파병 대가 극대화 집중다시 중국 챙기는 북한…7년 전 시진핑 발언도 소환우크라 종전 대비하는 北…소원했던 중국과 '혈맹' 복원하나北 발표도 없었는데…中 "9차 당 대회 잘 치르라" 당부한 이유는?멀고 차가워진 북중관계…트럼프 2기가 '변수'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