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추가 파병 있었으나 정확한 규모 파악 중"시신 송환은 이뤄지지 않아…부상 장병 귀환도 미확인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서부 쿠르스크 지역에서 생포한 북한군 포로. (젤렌스키 대통령 X 캡처) 2025.1.1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북한군파병포로송환정윤영 기자 외교 현안 산적한데…'묘수' 제시는 없었던 대선 토론회서산 국방과학연구소서 제습기 과열 화재…20여분 만에 진압최소망 기자 北 여행사 "해외 관광객, 곧 열릴 갈마지구 방문 의향 표시"김정은 스승 현철해 3주기 추모…이상기후 대책 마련 [데일리 북한]관련 기사'김정은도 첩첩산중 찾아가'…실전 경험 갖춘 北 수도방어군단러시아, 종전 협상서 北 대변할까…'대북제재 완화' 요구 제기 우려정부 "우크라 생포 북한군은 '전쟁 포로'…한국행 요청시 수용"(종합)정부 "북한 '참전 인정'으로 생포 북한군은 '전쟁 포로' 지위"러시아 매체 "북한군, 죽음 불사하며 우크라서 큰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