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현장에서 복구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2025.3.10/뉴스1 ⓒ News1 양희문 기자관련 키워드국방부조사본부공군조종사포천오폭전투기김예원 기자 국방부-방사청, 美 DAU와 워크숍…군수·획득 전문성 강화'공군의 아버지' 김신 장군 9주기 추모식 개최관련 기사또 개혁 대상 지목된 방첩사…"외과 수술 필요" vs "정치적 접근 안 돼"포천 오폭 사고 조종사들, 비행경로 사전 연습 안 했다(종합2보)'포천 오폭' 전대장·대대장 추가 입건…업무상 과실치상 혐의軍 "포천 오폭사고 전투기 조종사 2명 자격정지 1년 결정"군산공군기지, 오폭 사고 후 첫 비행 재개…21일엔 조종사 자격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