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2년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공동취재) 2022.6.8/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관련 키워드박현종박현종 전 회장BBQbhc프랜차이즈업계배지윤 기자 [유통人터뷰]"사람 대신 로봇이 튀긴다"…바른치킨 상위 10% 매장 비결은'펩시·스팅' 앞세운 롯데칠성 미얀마 법인 "올해 매출 1400억 간다"관련 기사'횡령·배임 혐의' 박현종 전 bhc 회장 구속 기로, 영장실질심사 출석'BBQ 전산망 불법 접속' 박현종 전 BHC 회장 징역형 집유 확정[단독]매각 마친 매드포갈릭…윤다예 대표 첫 행보 임직원 내보내기박현종 전 bhc 회장, 2심도 유죄…배임·횡령 및 매드포갈릭 인수 '빨간불'(종합)'BBQ 전산망 불법 접속 혐의' 박현종 전 bhc 회장, 2심도 징역 6개월·집유 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