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상 횡령 및 배임 혐의를 받는 박현종 전 bhc 회장이 5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5.3.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업무상 횡령 및 배임 혐의를 받는 박현종 전 bhc 회장이 5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5.3.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박현종bhcbbq이형진 기자 코젤·필스너 우르켈, 슈퍼팝 2025 코리아서 맥주 단독 부스 성료도미노피자, 서울대어린이병원에 희망나눔기금 1억 전달배지윤 기자 [유통人터뷰]"사람 대신 로봇이 튀긴다"…바른치킨 상위 10% 매장 비결은'펩시·스팅' 앞세운 롯데칠성 미얀마 법인 "올해 매출 1400억 간다"관련 기사"bhc 해임 후 대법 유죄 확정"…추락하는 박현종 전 bhc 회장(종합)'BBQ 전산망 불법 접속' 박현종 전 BHC 회장 징역형 집유 확정[단독]매각 마친 매드포갈릭…윤다예 대표 첫 행보 임직원 내보내기박현종 전 bhc 회장, 2심도 유죄…배임·횡령 및 매드포갈릭 인수 '빨간불'(종합)'BBQ 전산망 불법 접속 혐의' 박현종 전 bhc 회장, 2심도 징역 6개월·집유 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