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담배사는 예외, 액상 전담업체만 지급보증보험 요구…편의점 정책 형평성 논란편의점 "거래 안정성 위해 필요" vs 액상 전자담배 제조사 "영세업체 부담 가중"1일 오전 서울 시내 한 편의점에서 한 직원이 전자담배를 진열하고 있다. 2023.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1일 오전 서울 시내 한 편의점에서 한 직원이 전자담배를 진열하고 있다. 2023.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담배전자담배액상형전자담배배지윤 기자 [유통人터뷰]"사람 대신 로봇이 튀긴다"…바른치킨 상위 10% 매장 비결은'펩시·스팅' 앞세운 롯데칠성 미얀마 법인 "올해 매출 1400억 간다"관련 기사400억대 업체도 뛰어들었다…청소년 접근 쉬운 '전자담배 자판기' 괜찮나고체 니코틴 세율 논란 왜?…진짜 문제는 고체 아닌 '합성 니코틴'[뉴스톡톡] 합성니코틴 규제, 유사니코틴까지 잡아 풍선효과 막아야[기자의 눈]"학생이냐 청년층이냐"…국회, 합성니코틴 규제 두고 선택해야'전자담배 1.95mL=일반 담배 4갑' 정의에…전자담배協 "잘못된 세율 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