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30년간 군함 364척 건조 목표...약 1420조원 규모"美 조선업 감당 못해" 분석...韓 조선업 수혜받을까북한이 노동당 창건 기념일 직후에 무력 도발을 할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미 해군의 시어도어 루스벨트 항공모함이 지난 6일 모항인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태평양으로 출발했다. 루스벨트함이 이달 말쯤 한반도 부근에 도착하면 이달 중순 동해상에서 한국 해군과 연합훈련을 하는 로널드 레이건함과 함께 두 개의 항모전단이 북한을 압박하게 된다.(미 해군)2017.10.10/뉴스1한화오션 거제사업장.(한화오션 제공) ⓒ News1 최동현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관세신성철 기자 [영상] 물길 막고 휴전이라니...파키스탄 "전쟁하잔 뜻"[영상] 이준석 "국민의힘 계속 싸운다...홍준표 보수 역할 찾을 것"관련 기사"아이폰 50만원 할인"…소비촉진 中쇼핑축제 '관세전쟁 참전'두나무, 1분기 영업이익 34% '뚝'…미국發 관세전쟁 영향6·3 대선일에 날아든 美 '알래스카 초청장'…난감해진 정부"美, EU에 처음으로 무역합의 의사 타진"…협상 시작 기대감관세휴전 맞춰 中쉬인 저가공세 재개…美소매가 평균 13% 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