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AICT 사업 박차…"14개 지자체와 협력"커넥티드카 서비스 가입자만 300만명…미디어 콘텐츠 협력 강화KT와 안양시가 함께 추진 중인 대중교통 자율주행 시범사업을 소개하는 프레스투어가 열린 27일 오전 경기 안양시 동안구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출발한 자율주행버스 ‘주야로’가 시범 운행을 하고 있다. 2024.5.2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KT는 AI 음성인식 커넥티드카 설루션으로 주행 중에도 운전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음성 기반 시스템에 연결해서 정보를 안전하고 직관적으로 제공한다. (KT 제공) 2022.2.17/뉴스1관련 키워드모빌리티혁신대상KT서장원 기자 대한체육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AI 중계' 시범 도입프로축구 광주, 연대기여금 완납…"FIFA 징계 종료 통보받았다"관련 기사KT, MS와 AI 전략적 파트너십…한국 특화 AI·클라우드 서비스 개발모빌리티 혁신, 하늘·바다·철길 모두 열린다[2024 모빌리티 혁신대상](종합)"혁신 세상을 연결하다"…모빌리티 혁신 대상 성황(종합)'20년차' 고속철도 우즈벡 '첫발'…현대로템 글로벌 '수출' 新전략은?[모빌리티 혁신][알림] '2024 대한민국 모빌리티 혁신대상' 한화에어로스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