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거행된 프란치스코 교황 추모 미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 2025.4.24/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프란치스코 교황 추모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프란치스코교황선종추모미사박정환 문화전문기자 [기자의 눈] "국가관이 아니라 기업관"…오사카엑스포 한국관의 과유불급[단독] "차별을 물려줄 수 없다"…일본 가정연합 2세들, 길위에 서다(인터뷰)관련 기사금기 깨고 첫 미국 출신 교황, 트럼프와 좋은 관계 가능할까?트럼프 "내가 교황 하고 싶지만…뉴욕에 훌륭한 추기경 있어"[르포]그의 뜻대로 이름말곤 없는 무덤…"그 텅빔에 압도"[뉴스1 PICK]프란치스코 교황 장례식, 25만 명 운집…트럼프 '파란 정장'논란[뉴스1 PICK]프란치스코 교황 장례 미사...전 세계 애도 속 영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