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소 예상하고 변호인단 통해 입장 밝혀"미래한국연구소 실소유주 명태균이란 증거 1%도 제시 못해"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14일 오후 공천을 대가로 정치자금을 주고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대기 장소인 창원교도소로 가기 위해 호송차로 이동하고 있다. 2024.11.1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명태균특검요청입장문강정태 기자 경남소방, 119폭염구급대 운영…온열질환 대응 강화창원시 "NC파크 보수·안전 점검 완료…NC와 홈경기 재개 협의 추진"관련 기사尹, 다시 운명의 시간 시작된다…아내 김건희와 심판대명태균, 26일 법사위 현안질의 증인 채택…與 "수사 관여"崔대행, 방통위법 거부권 행사…"위헌성 상당, 방통위 마비 우려"민주, 미국 '韓 민감국가' 지정에 "최상목 '제2尹 놀음' 빠져"권성동, 명태균특검법 거부권 행사에 "위헌요소 가득해 당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