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공천개입·해병대원 등 재임시 의혹 수사 속도낼 듯김건희 사법 리스크 다시 떠올라…민주당, 압박 수위 높여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대통령실 제공) 2024.9.1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김건희이기림 기자 이준석, 현수막 훼손 혐의로 검거된 10대에 "경찰에 선처 요청할 것"이준석 "40살 젊어서 안 된다며 그 대안이 74세 김문수인가"관련 기사'김건희와 반대로'…김혜경·설난영 여사 '조용하지만 치열한 '내조 경쟁''건진법사' 수사 검찰, 前 행정관·샤넬코리아 압수수색(종합)'김건희 특검' 요구하며 대통령실 진입 시도한 대학생들 무더기 기소'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가장매매 가담자, 2심도 무죄·면소검찰, '김건희 수행' 前 행정관 주거지 압색…목걸이 청탁 의혹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