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결 후 45분여 만에 시청 떠나…“밖에서 비판자·도우미 될 것”박경귀 전 아산시장이 대법원 판결에 대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4.10.8. /뉴스1 ⓒNews1 이시우 기자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당선이 무효가 된 박경귀 전 아산시장이 시청을 떠나고 있다. 2024.10.8. /뉴스1 ⓒNews1 이시우 기자이시우 기자 "남의 차를 왜 열려고"…아파트 주차장 차털이범 주민이 잡아"우리 아빠 억울해 눈 못감습니다" 반성 없는 가해자에 유족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