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A 씨가 운영한 도살장. /뉴스1관련 키워드도살이시우 기자 "남의 차를 왜 열려고"…아파트 주차장 차털이범 주민이 잡아"우리 아빠 억울해 눈 못감습니다" 반성 없는 가해자에 유족 분노관련 기사뜬장에 직접 들어간 다니엘 헤니…개농장서 구조 활동 '훈훈'전기 쇠꼬챙이로 개 5마리 도살한 60대, 2심도 벌금형 집유개 300만마리 독살·총살…'월드컵' 챙긴 모로코의 잔혹 변심'미키'도 정신없이 먹던 배양육…어디까지 왔나 [미래on]'쓰러진 여성에 발길질' 징역 25년 40대 대법원에 상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