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일 오후 광주시 국립5.18민주묘역에 참배하려다 시민단체 반발로 입장이 막히자 "나도 호남사람입니다"라고 외치고 있다. 2025.5.2/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관련 키워드한덕수국립 5·18민주묘지오월 영령 참배시민단체 반발보수정권 참배2025대선현장최성국 기자 금호타이어 공장 사흘만에 '완전 진화'했지만…피해신고 2천건 넘어전남대병원, 호남 최초 '관상동맥 내 쇄석술' 시술 성공박지현 기자 금호타이어 공장 사흘만에 '완전 진화'했지만…피해신고 2천건 넘어완도해경, 양귀비·대마 밀경작 근절 합동 단속…3명 적발관련 기사민주 "광주·쪽방촌서 마주한 싸늘함, 한덕수의 예고편 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