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안병하 치안감.관련 키워드고 안병하 치안감5·18민주화운동계엄최성국 기자 변호사 대선 출마에 '5·18 왜곡' 지만원 손배소송 재판 연기반입 금지 의약품 200여종 밀반입 전국에 유통한 64명 검거관련 기사고 안병하 치안감 유족 "경찰에 부당 명령 거부권 부여해야"(종합)현직 경찰, 전남청 앞서 1인시위…"시민의 경찰 꿈 일그러져""민주경찰께 호소합니다" 5·18 강경 진압 거부 안병하가 띄운 편지"진압 대신 음식 나눠준 경찰"…한강 노벨상 5·18 숨은 영웅 재조명'5·18 강경 진압 거부' 故 안병하 치안감 유족, 국가 대상 손배소 승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