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 도움되는 삶 자체가 보람"지난 16일 전남 목포시 헌혈의집 목포센터에서 전남 무안에 거주하는 박종선(46) 씨가 400번째 헌혈을 달성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광주전남혈액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광주전남혈액원헌혈봉사왕박지현 기자 금은방 침입해 1천만원 상당 귀금속 훔친 10대…6시간 만에 검거광주·전남 대공장 중대재해 잇따라…노동계 "구조적 안전부실"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