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8시 13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용현동의 한 도로가 침수돼 소방대원들이 안전 조치를 하고 있다.(인천소방본부 제공)2024.8.21/뉴스1 ⓒ News1 박소영 기자21일 오전 4시부터 5시까지 1시간 동안 9호 태풍 종다리 영향으로 오천면에 시간당 27mm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백중사리 시간대 중첩으로 오천항 일대 주택이 침수 됐다. (보령시 제공)2024.8.21/뉴스1박소영 기자 [단독] 날고 있는 대한항공機 비상문 열려던 30대 여성…승무원이 제압"인천 오피스텔 금고서 3500만원 사라져"…경찰 수사이시우 기자 "남의 차를 왜 열려고"…아파트 주차장 차털이범 주민이 잡아"우리 아빠 억울해 눈 못감습니다" 반성 없는 가해자에 유족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