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지사가 지난해 6일 11일 제천시 청풍면 옛 청풍대교를 둘러보고 있다.(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뱀 모양을 연상케 하는 구불구불한 옛 청풍대교(아래)와 반듯한 상판 곡선을 보여주고 있는 신 청풍대교(위).(재판매 및 DB금지)/2025.2..20/뉴스1 ⓒ News1 손도언 기자 관련 키워드김영환 충북지사청풍대교제천시충북 도민과의 대화손도언 기자 '미군 폭격으로 360명 희생' 단양 곡계굴 사건 위령제 개최제천 대원대 '개교 30주년 기념식' 개최…"제2의 창학 선언"관련 기사'안전진단 D등급' 옛 청풍교 관광자원화 가능할까[이슈점검]①뱀처럼 휘어버린 '제천 옛 청풍대교'…문제없나?[이슈점검]②옛 청풍대교 더 심각했다…용역 요약본 단독입수[이슈점검]③30년 C등급 다리도 붕괴… 40년 청풍대교 D등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