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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옛 청풍대교 개발 재차 강조…"주차장·진입로 해결해야"

도 "D등급 교량 B등급으로 끌어올려 관광자원화"
김꽃임 도의원 "관광자원 아직 부족, 안전확보 중요"

22일 비공개로 진행된 옛 청풍대교 정원화사업 기본구상 연구용역.(김꽃임 도의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22일 비공개로 진행된 옛 청풍대교 정원화사업 기본구상 연구용역.(김꽃임 도의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본문 이미지 - 뱀처럼 휜 옛 청풍대교ⓒ News1 손도언 기자
뱀처럼 휜 옛 청풍대교ⓒ News1 손도언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 3월13일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 위원들이 옛 청풍대교 교량 위를 점검하고 있다.2025.3.13./뉴스1 ⓒ News1 손도언 기자
지난 3월13일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 위원들이 옛 청풍대교 교량 위를 점검하고 있다.2025.3.13./뉴스1 ⓒ News1 손도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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