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 시작부터 관광버스·승용차 모여들어 문전성시 "꽃 가꿈이 부족하다" 아쉽다는 평가도22일 울산대공원 장미원에서 '2024 울산대공원 장미축제'가 열려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이 모이고 있다. 2024.05.22.ⓒ News1 김세은 기자22일 '2024 울산대공원 장미축제'가 열린 가운데 장미원 내에 있는 그라프레너트가 듬성듬성 핀 모습이다. 2024.05.22. ⓒ News1 김세은 기자22일 울산대공원 장미원에서 열린 '2024 울산대공원 장미축제'에서 시민들이 관람을 하고 있다. 2024.5.22/뉴스1 ⓒ News1 김세은 기자관련 키워드울산대공원장미축제김세은 기자 울산 동구 앞바다서 잠수 작업하던 40대 남성 물에 빠져 숨져[오늘의 날씨] 울산(16일, 금)…새벽부터 비, 해상 짙은 안개관련 기사300만송이 '활짝'…2025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21일 개막'산단 출범 60주년' SK이노, 울산미포국가산단 1호 입주기업 기념비[르포]"IMF도, 소버린도 이겨냈다"…SK그룹 찐사랑 '울산대공원'[오늘의 날씨]울산(23일, 목)…낮 최고 29도, 한여름 더위[오늘의 주요 일정] 울산(22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