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시의회 규정 따라 '이중기표는 무효' 인정선거 무효 여부, 누가 의장인지 판가름 안해 '혼돈'작년 6월 25일 울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후반기 울산시의장 선거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울산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울산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 결선투표 과정에서 문제가 된 이중 기표 용지.(울산지법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울산시의회 안수일 의원(왼쪽)과 이성룡 의원(오른쪽)이 '의장 선출 결의 무효 확인 소송' 1심 선고기일인 20일 울산지방법원 앞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2025.2.20./뉴스1 ⓒ News1 김세은 기자관련 키워드울산시의회의장선거의장선거소송김세은 기자 울산 남구, '골목상권 투어 지도' 제작…골목상권·관광지 배포대선 레이스 중반…울산 민주당·국힘 선대위 움직임 '분주'관련 기사을산시의회 의장 선거 소송 2라운드…법원, 내달 가처분 결정비상등 켜진 지방의원…'성추행·뇌물·음주운전' 일탈에도 징계는 솜방망이울산시의장에 이성룡 재선출…안수일은 또 법적 대응(종합)울산시의장 선거 앞두고 안수일 의원측 "국힘 일방 결정에 혼란커져"'무효표 논란' 울산시의회 후반기 의장 이성룡 사실상 확정(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