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부서, 가해 직원 20명 및 시설 대표 입건울산시 "법인 시정명령 및 대표이사 선임 준비 중"울산 북구 대안동의 한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생활지도원 20명이 거주 장애인 29명을 상대로 한 달간 346차례 학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2.5./뉴스1 김세은 기자울산 장애인 거주시설 거주인 상습학대사건 공동대책위원회는 지난 2월 11일 오전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2025.2.11./뉴스1 김세은 기자관련 키워드울산장애인거주시설장애인학대울산북구김세은 기자 울산 동구, 매니페스토 단체장 공약 이행 평가 '최우수'울산 남구, 남부서와 정당현수막 훼손 예방 체계 구축관련 기사울산시 "장애인 시설 인권침해 감독 강화…정부에 제도 개선 요구"'상습 학대' 울산 장애인 거주시설 인권점검 회의록 살펴보니장애인 보호시설서 상습 학대…전직 생활지도원 4명 구속 기소"믿을 수 없는 폭행" 울산 장애인시설 학대 피해 가족들의 편지'상습 학대' 논란에 울산 장애인 거주시설 관계자들 고개 숙여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