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및 상임이사 21명 형사 입건…상임대표 교체시설 운영 시스템 재정비 등 재발 방지 대책 약속최근 상습 학대 정황이 드러나 경찰 수사를 받은 울산 북구의 장애인 거주시설 관계자들이 11일 오후 북구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사과했다.2025.4.11./뉴스1 김세은 기자관련 키워드울산북구장애인거주시설장애인학대김세은 기자 장비 없이 홀로 입수…울산 앞바다 작업자 익사 안전관리 부실 제기"울산 해녀문화 연계 해양관광개발로 주민소득 기반 마련 필요"관련 기사울산시 "장애인 시설 인권침해 감독 강화…정부에 제도 개선 요구"'상습 학대' 울산 장애인 거주시설 인권점검 회의록 살펴보니장애인 보호시설서 상습 학대…전직 생활지도원 4명 구속 기소"믿을 수 없는 폭행" 울산 장애인시설 학대 피해 가족들의 편지'한 달 346차례 학대' 장애인 거주시설 직원 무더기 적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