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뿌리였던 태권도…南은 WTF로, 北은 ITF로 각자 발전·보급 IOC 정식 종목은 WTF 태권도…남북 화합 꾀했지만 北 출전 전무
대한민국 태권도 대표팀 박태준이 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남자 58kg급 결승에서 아제르바이잔의 가심 마고메도프와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2024.8.8/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함흥시에서 열린 태권도 강자 경기 대회.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맞아 구성된 남북 태권도 시범공연단의 합동공연. 2018.2.12/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