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선의 해' 선언하고도 상반기에 눈에 띄는 교류·협력 행사 없어최근 이상기류 동향 잦아…이해관계 달라 '거리두기' 가능성도김정은 총비서가 지난 2018년 3월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주석과 양원재에서 열린 오찬에 참석하며 악수하는 모습.(외국문출판사 화보 캡처) 2021.5.12/뉴스1관련 키워드북중북한중국친선최소망 기자 '판문점' 특별견학 내일부터 재개…일반견학은 추후 결정"새 정부, 대북 방송 멈추고 '8·15' 80주년에 대화 제안해야"관련 기사주한미군사령관 "韓은 항공모함"…'미군 역할 변화' 본격화(종합)주북 中공사, 청진·나선 방문…"경제·관광 상황 시찰"'北지령 받고 간첩활동' 민노총 간부들 항소심서 '감형·무죄''北 지령 받아 간첩활동' 민노총 간부 2명 혐의 부인서른살 극렬 마가 칼질에 몰락한 美 네오콘[최종일의 월드 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