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을 '제1적대국'으로 규정…새 남북관계 규정·정의 담고 있을까(평양 노동신문=뉴스1)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관련 키워드북한김정은우리 국가제일주의최소망 기자 "북미 '경제 협력' 넓어질 가능성…광물협정·관광이 우선""당 창건 80년 투쟁사" 연재…총련 감사단 평양 도착 [데일리 북한]관련 기사북한, 훈련간부대회 개최…"완벽한 전쟁수행능력 갖춘 강군되어야"김정은, 전술종합훈련 참관…"북한군에 사의" 푸틴 발언 보도 [데일리 북한]김정은이 건설에 집착하는 이유…"현대적 건설=강국" 선전하는 北'사회주의 수립 역사' 선전…올해 알곡 생산에 박차 [데일리 북한]김정은 '혁명사상' 찬양…'4월의 봄 예술축전' 개막도 [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