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개최 "전쟁 준비 완성되는 시점이 국가 주권·평안 영구화 시점"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10년만에 개최된 '인민군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 대회에 참석해 "우리 무력에 있어서 제일 중요하고 사활적인 과업은 전쟁, 전쟁에 대처한 준비"라며 공세적인 국방력 강화를 재차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